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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레 평화금식기도회’ 열기… 7월 3일까지 ‘갈등’ 특강도
 작성자 : 부운영자입…
Date : 2011-08-05 13:56  |  Hit : 2,622  
㈔평화한국(상임대표 허문영)이 주관하는 ‘2011 세이레 평화금식기도회’가 시작됐다. 기도회는 다니엘이 민족을 위해 세이레(21일) 동안 기도했던 것을 본받아 민족의 화해와 갱신을 위해 간구하자는 취지로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된다. 첫날인 13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는 100여명이 모여 ‘용서’를 위해 기도했다.

김명혁(한국복음주의협의회장) 목사는 설교를 통해 진정한 ‘용서’란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나오는데 이를 방해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스스로 의인이라 칭하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니느웨를 용서하시려는 것을 요나가 방해했고, 고넬료와 화해하려는 예수님을 베드로가 막아섰습니다.” 김 목사는 현대에도 자칭 의인들이 많다고 했다. “이들은 하나님이 이미 용서하신 북한을 악의 축이라 하고, 일본을 비판하며 타 종교는 패망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는 스스로 죄인이라 칭하는 사람이 되라고 당부했다. 김 목사는 “길선주 주기철 손양원 목사와 같은 믿음의 선배들이 참된 용서를 할 수 있었던 건 본인의 죄를 고백했기 때문”이라며 “죄를 고백할 때 죄인의 모습으로 죽으시며 우릴 용서하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깨달을 수 있다”고 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며 한반도와 세계에 하나님의 용서가 임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앞으로 기도회에서는 ‘교회와 사회’ ‘계층’ ‘세대’ 등 갈등을 주제로 임성빈 장신대 교수, 유관지 북한연구원장 등이 설교할 예정이다.

이사야 기자 Isaiah@kmib.co.kr 2011.06.14 20:31 (국민일보 인터넷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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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058336&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