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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평화한국

 
[Gospel Today, 2019.9.27] "대한민국, 북한 핵 폐기시 경제보상을 위한 평화운동 앞장서야"
 작성자 : 평화한국
Date : 2019-09-30 11:52  |  Hit : 11  
   http://www.gospe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11 [2]
한반도개발협력 국제컨퍼런스 개최
국내외 30여 명의 전문가 참여
“북한을 도움을 받는 수혜자가
아닌 경제적 동반자로 보아야“


‘한반도평화화해협력포럼’과 GHNI가 주최하고 ‘평화한국’이 주관한 ‘한반도개발협력 국제컨퍼런스’가 19일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렸다. ‘한반도개발협력 국제컨퍼런스’는 한반도 해빙기 흐름 속에서 동아시아평화체제 구축과 평화통일을 위한 남과 북, 국제사회의 개발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 컨퍼런스로 다양한 주장들이 발표돼 이목이 집중됐다.

‘한반도 평화, 화해, 협력의 하모니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진행한 최성규 이사장은 북핵 폐기 대가로 대한민국 국민이 북한에 대해 경제보상을 맡을 것과 90세 이상 노인들에게 남과 북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도록 할 것, 대한민국을 인정하듯 북한을 국가로 인정할 것 등을 주문했다. 최 이사장은 “북핵과 화학무기 폐기, 강제수용소 폐쇄가 이뤄진다면 북한에 대해 경제보상과 경제지원이 진행돼야 한다.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전 재산의 10분의 1을 자진해서 북한을 돕는다면 세계가 감동하고 하나님께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통일을 허락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동독과 서독 사이에 정년퇴직자를 상대로 왕래가 이뤄진 경우를 예로 들며 90세 이상 노인들에게 자유롭게 왕래가 허락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더 이상 이산가족의 아픔을 외면해서는 안된다”며 “90세 이상 자유왕래는 효(孝)를 실천하고 남과 북의 화해와 통일 분위기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화는 우리 것을 지키고 상대의 것을 인정한대서 온다”며 “대한민국 국호와 태극기, 애국가를 지키려고 노력해왔듯이 북한도 하나의 국가로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주대 통일연구소장인 조정훈 교수는 북한을 도움을 받는 수혜자가 아닌 경제적 동반자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교수는 “북한은 인도적인 지원으로는 더 이상 북한의 흥미를 끌기 힘들며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서도 동등한 경제적 동반자 관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이 저소득 국가인 점과 시장경제체제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점, 이라크와 리비아, 미얀마와 같은 분쟁에 취약한 국가인 점, 천연자원이 풍부한 국가인 점을 고려해 경제적 동반자로 나아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Sharon Brown(Presidend mallku Institute of Technology, USA)은 ‘개발도상국을 위한 한국과의 개발협력’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Sharon Brown은 우간다와 한국의 개발협력을 소개하며 농촌지도자 교육시설인 NFLC에 대해 설명했다. NFLC은 한국의 농촌 발전 모델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아프리카에서는 처음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3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한반도개발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제1세션은 ‘국제개발협력 모델과 주요사례’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제2세션은 ‘평화경제’, 제3세션은 ‘화해와 통일 디자인’, 제4세션은 ‘보건의료협력과 도시협력’으로 나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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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스펠투데이(http://www.gospe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