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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평화한국

 
[효도실버신문 2019.9.23] “2019 한반도 개발협력 국제컨퍼런스 개최”
 작성자 : 평화한국
Date : 2019-09-30 11:52  |  Hit : 7  
   http://www.hyonews.com/xe/index.php?mid=boardA&document_srl=72456 [2]

2019 한반도 개발협력 국제컨퍼런스 개최

 

먼저 우리 것은 지키고

상대의 것은 인정해야 한다.

 

국가안보를 희생하면서

어떤 것도 양보해선 안 된다

 

효가 먼저 실천되는 남북한

자유왕래가 시작되어야 한다

 

919일 오전9시 프레지던트호텔31층 모짜르트홀에서 열렸다.

이날은 작년9월 평양공동선언이 있었던 날이다.


허문영 대표(평화한국)는 개회사에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참여단체들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개발협력 모델을 가지고 남북한보건의료협력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창의적으로 디자인 해보길 기대한다.


특히 2019년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100주년이 되는 해이며 임시정부를 이끌었던 민족지도자대다수(75%)가 20~30대 청년들이였다며우리는 다음세대의 다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연철 통일부장관은 축사에서 남북한은 전쟁과 분단적대와 대립의 상처를 안고 있지만결국 화해와 협력을 통해 평화적으로 통일을 이루어나가야 하는 관계이다.


그러나 불안정한 정전체제와 동북아의 냉정전 갈등구도에 북핵문제까지 가세하면서 한반도문제는 갈수록 복잡해지고 어려워지고 있으며 한반도에 항구적인평화와 공동번영을 실현하기위해 협력을 통한 평화의 창출 가능성에 주목해왔다남북한과 주변국들의 크고 작은 협력들을 쌓아가다 보면협력이 신뢰를 만들고 신뢰는 변화로 이어질 것이다,


한편 최성규 이사장(한반도 평화화해협력포럼)은 한반도 평화협력의 하모니를 위하여란 모두발언에서 우리는 지금 심각한 도전 앞에 직면해 있다한마디로 내우외환이며 안으로는 나라의 구심점이 보이지 않고 있으며 현실정치를 보면 이념과 파당에 치우쳐서 당리당략에 매몰되어있다정치인들은 국민에게 비전과 길을 제시하기보다는 국민의 정서와는 상관없이 도덕적 해이함과 더불어 국론분열 만을 야기하고 있다.


중국의 지원을 등에 업은 북한이 핵무기와 미사일개발로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미국일본 등과 대한민국이 맺은 동맹의 끈은 점차 느슨해져 가고 끊어질 듯 위태로워져가고 있다.

우리는 평화의 개념을 먼저 바르게 정의할 필요가 있다한반도에서의 평화란 단순히 전쟁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소극적 평화상태를 넘어 전쟁의 발생을 가능케 하는 긴장요소를 근본적으로 제거해 나가는 적극적 평화의 개념이여야 한다.


평화는 나만 이기려 하지 말고모두 함께 사는 것이다” 한반도에서 실질적인 평화 상태에 이르도록 하기위해서는 국민화합을 토대로 하는 정치적 신뢰경제적 상호의존도의 심화사회 심리적 소통 등을 통해 갈등의 근원을 제거해야 하며 무엇보다도 한반도에서 평화는 평화적 수단에 의해 이루어져야한다.


우리는 평화를 위하여 다음 3가지원칙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한다.

첫째는 우리 것은 지키고 상대의 것은 인정해야 한다.


둘째는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의 평화운동이 있어야한다특히 국가안보를 희생하면서 어떤 것도 양보해선 안 된다먼저 핵을 완전페기하고 나서 북한에 대한 경제보상이 이루어져야한다.

셋째는 효가 먼저 실천되는 남북한 자유왕래가 시작되어야 한다우리에게는 이산가족의 만남이 한반도평화통일의 핵심적 관건이다. 1964동독당국도 정년퇴직자 등 연금수령자에 한하여 연간4주간 서독의 친인척을 방문하도록 하였다우리도 9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라도 먼저 남북을 자유왕래하게 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1945년 815일 이전에 태어난 75세부터 남북을 자유왕래 해야 한다우리민족은 유구한 가족제도가 있고효하는 나라이다보고 싶은 자녀만나고 싶은 부모를 더 이상 막아서는 안 된다.


이날 샤론브라운(Sharon Brown : President, mallku Institute of Technology, USA)대표의 한국 농촌경제개발의과정그리고 조정훈 교수(아주대 통일연구소)의 수혜자에서 동반자로북한에 국제개발원리 및 방법적용에 대해 할 죤슨(Hal Jones: President,

GHNI Switzerland)대표의 마을형성을 위한 비전제시조한범(통일연구원)의 신한반도체제와 평화경제와 아트린드슬레이(Art lindsley : Vice president, Institute for Faith, Work and Economics, USA Philippines) 부대표의 윤리와 경제성장교육에 관해그레이스 고로스패 자몬 교수(Grace Gorospe-Jamon : Professor, University of the Phillippines)의 필립핀 정부의 개혁개방정책 사례 목표 등그 외 다수 외국인학자와 통일 프로세스에 관한 열띤 토의가 있었다.

 

최지정 기자 hopehav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