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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6.25] 한교총 “한반도 통일, 평화적 방식으로 추구해야”
 작성자 : 평화한국
Date : 2019-07-02 11:48  |  Hit : 12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85123 [5]
박종화 평화통일연대 이사장(오른쪽 세 번째)이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총연합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박종철 이승희 김성복 목사)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한반도 통일이 적대적 전쟁의 방식이 아닌 평화적 방식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화통일연대 이사장인 박종화 목사는 “불변의 도식처럼 회자되고 있는 북한식의 ‘적화통일’도, 남한식의 ‘흡수통일’도 현실적으로 전쟁의 방식이 아니고서는 실현이 불가능하다”면서 “특히 6·25전쟁의 비극을 몸으로 체험한 우리는 전쟁이 공멸이지 일방적 승리가 아님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통일의 목표와 목적도 평화이지만, 통일 방식도 평화적이어야 한다”면서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와 통일을 이뤄가는 일이 하나님의 주권에 해당하는 일임을 고백하고 행동에 나서자”고 강조했다.

허문영 평화한국 상임대표도 “2020년은 6·25 동족상잔 70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우리가 추구할 통일은 문화와 사회가 먼저 통일되고 그다음은 경제, 다음은 정치가 통일되는 방식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교총은 한국교회가 평화로운 복음통일을 기대하며 평화를 이 땅에 심고 가꾸는 샬롬의 공동체를 추구한다는 기도문을 발표했다.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85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