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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연합신문 2018. 5. 30.] "복음통일을 위해 세이레 기도행진 펼친다"
 작성자 : 평화한국
Date : 2018-08-24 14:24  |  Hit : 39  
▲ 사단법인 평화한국은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세이레평화기도회를 앞두고 지난 3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도회 참여를 요청했다.

사단법인 평화한국(이사장:임석순 목사, 대표:허문영 박사)이 민족을 위해 세 이레(21일) 동안 기도했던 다니엘을 교훈삼아 매년 개최해온 ‘세이레평화기도회’가 12회째를 맞았다.

올해 기도회는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를 주제로 오는 6월 3일 주님앞에제일교회(담임:노윤식 목사)에서 개회예배를 드리고 4일부터 24일까지 전국의 참여 교회와 단체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이번에는 전국 8개 도시에서 23개 교회, 5개 선교단체가 동참한다.

기도회 기간 매주 토요일에는 문화행사를 개최해 통일에 대한 성도들의 관심도 불러일으키게 된다. 6월 9일에는 문정제일교회와 DMZ통일기도회, 6월 16일에는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통일콘서트, 6우러 23일에도 강일교회에서 통일콘서트를 진행한다.

평화한국은 2007년 기도회를 시작하면서부터 동시에 같은 기간 기도책자를 발간해 성도들이 복음통일을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묵상하도록 돕고 있다. 올해 기도책자에는 내로라 하는 한국교회 통일 사역자 57인이 집필자로 참여했다.

평화한국은 본격적인 세이레통일기도회에 앞서 지난 30일 극동방송빌딩 평화한국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기도 참여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평화한국 대표 허문영 박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 이뤄질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우리는 그 때를 기약하며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님앞에제일교회 노윤식 목사는 “조부께서 교회를 지키다 6.25 때 순교를 당하셨지만 증오를 넘어 용서와 화해를 위해 노력하고 기도하고 있다”며 “우리 교회 성도들이 새벽마다 세이레 기도책자를 보며 기도할 때 역사가 일어나고 북한의 영혼구원을 위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탈북자 출신의 할렐루야교회 통일선교사역위원회 담당 현비파 전도사는 “예배 때 단 한번만이라도 탈북민과 지하교회 성도들을 위해,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기도해 달라”면서 “여전히 기도의 자리가 채워져야 준비된 통일이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하며 주님 앞에 더 겸손하고 낮아지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고 기도의 마음가짐을 살폈다.

한편, 평화한국은 이르면 연내 북한 땅에서 민족 화해를 위한 연합예배를 구상하고 조만간 북측을 만나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남북관계와 오는 12일 북미정상회담 결과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지만, 평화한국은 북측과 직접 대화를 통해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평화한국은 올해 세이레기도회에서 나온 헌금을 북한 장애인지원, 농업지원, 양묘사업 등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이인창 기자  tackle21@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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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독교연합신문
[원본링크]: 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6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