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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투데이 7.25] 국내외 ‘평화통일’ 문제 조망하고 대안 모색
 작성자 : 평화한국
Date : 2017-07-26 20:03  |  Hit : 119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성황리 종료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피스랜드미션과 평화한국 주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진행중이다. ⓒ김신의 기자
피스랜드미션(대표 이순임)과 평화한국(대표 허문영)이 24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HIT 6층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피스랜드미션의 이순임 대표가 WACC(World Association for Christian Communication)를 소개하며 “한반도 안과 밖에서 평화통일의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조망하고, 그 해법과 대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고자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고 평화한국의 허문영 대표가 환영 인사를 전했다.

기조연설에서 정운찬 이사장(동반성장연구소, 전 서울대 총장·국무총리)은 “동반성장과 한국 통일”을 주제로 ‘자본주의에 대한 후기-신자유주의적 모델로서의 공동성장’과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보장하는 것’이라는 두 가지 이슈에 대해 언급하며 경제교류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전했고, 곧 CBS 기독교방송 한용길 사장과 WACC의 사무엘 대표(Samuel W. Meshack)의 축사가 이어졌다.

한 사장은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든다는 성경의 말씀처럼 남북한의 평화의 새 시대를 열어가길 간절히 기도한다. 그리고 평화의 큰 걸음에 CBS도 적극적으로 발을 맞추겠다”고 했고, 사무엘 대표는 WACC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이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가 얻은 교훈들이 사람들을 계몽하고, 준비시키고,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그리고 평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는 가운데 있는 사람들과 평화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사람들의 외침에 민감한 미디어를 만들어가는 사람들로 하여금 남한과 북한 사이에 평화와 통일을 가져오는 채널로서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했다.

이후 세가지 세션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아래는 발표 제목과 발제자 및 토론자.

제 1세션: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한 국내외의 역할과 제언: “National Level ? Korean Peninsula(한양대학교 안동근 교수)”, “커뮤니케이션 권리 ? 국제 시나리오(Dr. Samuel W. Meshack WACC 세계회장)”, “평화통일을 위한 문재인의 정부의 역할(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한범 박사)”,. 토론자: 서울여자대학교 오진곤 교수, 방글라데시 CCD의 Golam Mourtoza 대표, PLM 오귀문 국제협력위원장. 사회는 WACC Vincent Rajendran Rajkumar 대표가 맡았다.

제 2세션: 민족적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통일정책 평가 및 제안: “민족적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통일정책과 제언(APMM Ramom Bultron 책임자)”, “주체사상의 수령주의로 심리적 양가 감정의 한을 갖게 된 북한 사람들의 마음을 집단적으로 치유할 심리치유 이론으로서 로고테라피가 갖고 있는 가능성의 연구(백석대학교 임헌만 교수)”, 토론자: CFA Benjamin E. Alforoque 대표, 통일코리아 이상범 이사. 사회는 숭실대학교 김민기 교수가 맡았다.

제 3세션: 남북한 민족동질성 회복을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 “연해주지역 개발을 통한 남북한 협력방안 모색(전 러시아 공사, GEPI 이사장 박종수 박사)”, 토론자: 협동조합피스랜드 김희진 이사장. 사회는 피스랜드의 김정규 사무총장이 맡았다.

마지막 순서로 종합토론 시간과 WACC 측에서 준비한 선언문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마지막 순서로 읽은 선언문은 토론의 결과 혹은 참석자 전원이 동의한 선언문이 아닌 WACC 측에서 준비한 선언문임을 밝힌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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