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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티비,10/20일자]"통일, 눈물로 함께 기도해야"
 작성자 : 평화한국
Date : 2016-10-21 11:54  |  Hit : 294  

"통일, 눈물로 함께 기도해야"


퀸즈장로교회, 한민족 뉴욕통일포럼 성황

 70년 이상 남북 상잔의 비극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고 있는 한국의 통일은 언제쯤 이뤄질 수 있을까한민족의 염원을 담은 남북 통일을 위해 교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일까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뉴욕통일포럼이 퀸즈장로교회에서 열려 관심을 모았다.

 지난 16일 퀸장 예배당은 통일의 노래와 한민족의 염원을 담은 통일의 기도가 이어졌다교인들이 예배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평화 통일과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한민족 통일포럼이 열린 것이다.

 통일포럼에는 남북 통일을 연구하는 한국의 석학들이 참석해 통일을 향한 교회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날 포럼에는 성균관대 마인섭 부총장을 비롯해 이규영 교수(서강대 국제대학원), 조윤영 교수(중앙대 정치국제학과), 허문영·홍양호 통일연구원 박사(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등이 참석했다.

 첫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규영 교수는 "통일은 이미 다가왔다"면서 "주님 앞에서 눈물로 함께 기도할 때 통일이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간이 아무리 계획해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이뤄질 수 없다"고 전제한 후 "꿈을 갖고 간구하고 매달릴 때 주님께서 허락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허문영 박사는 '남북통일과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남북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미주 한인교회와 한인들의 관심과 사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통일을 향해 가기 위해 한국과 미국이 서로 협력할 수 있도록 미주 한인들이 가교역할을 하고, 북한 동포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 패널은 "특히 독일 통일의 시발점이 됐던 성 니콜라이 교회의 평화기도처럼 함께 기도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김성국 목사는 앞서 열린 예배에서 "하나님의 거대한 주권 속에서 모두가 하나 되는 그날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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