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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한국,'분단70년 성찰·울림·소통'학술세미나개최
 작성자 : 평화한국
Date : 2015-11-10 16:56  |  Hit : 1,615  

평화한국,'분단70년 성찰·울림·소통'학술세미나개최

▲기성세대와 청소년들이 함께 통일한국의 준비과정과 방향성을 논의하는 학술세미나가 열린다.

'분단70년 성찰과 울림, 그리고 소통' 제하의 학술세미나가 사단법인 평화한국의 주최, 통일부 후원,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협회(최원호 이사장)의 협찬으로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국외교협회 대회의실(2층)에서 열린다고 주최측이 10일 밝혔다.

성찰·울림·소통 등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학술회의와 영역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이성에만 호소하던 세미나 방식을 탈피해 여러 영역의 전문가들이 분단상황을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를 TED(기술, 엔터테인먼트, 디자인)를 접목해 발표하는 등 새로운 세미나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분단 70년, 성찰'을 주제로 한 1부에서는 사회학적 접근: 분단 70년 성찰과 반성(조한범 통일연구원 박사), 문화적 접근: 이데올로기를 넘어 남북화해와 통일을 위한 교회의 과제(조용훈 한남대학교 교수)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분단70년, 울림'을 주제로 한 2부에서는 통일을 위한 통찰과 힐링의 마음이야기(최원호 국제청소년문화교류협회 이사장), 청소년 통일교육을 통한 화해의 통일(이윤기 한국성서대학교 교수), 한반도 통일 이후 해결해야 할 남북 간 용서의 심리단계(임헌만 백석대학교 교수) 등 영역별 전문가들의 TED발표가 펼쳐진다.

이어 '분단70년, 소통' 주제의 3부에서는 미래 통일한국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엄예지, 류건호 학생(웨일즈국제학교 12학년)의 '통일 이후 남북한 사회적 갈등에 관한 심리학적 고찰' 발표에 이어 남북한 경찰조직 통합을 위한 시론적 연구(정태현, 인천고등학교 2학년), A brief review of international and national perspective on Korea unification and its affects(전혁주, 웨일즈국제학교 12학년) 등의 발표가 TED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신동열 교수(중앙대학교), 채수진 교수(이화여자대학교), 남승현 교수(이화여자대학교)는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파토스'라는 주제하에 각각 개별내용의 발표를 진행한다.

끝으로 종합토론에서는 명드보라 대표(통일세대미래포럼), 주도홍 교수(백석대학교), 정현수 교수(경희대학교), 윤재선 교수(한림성심대학교) 등을 포함한 참석자 전원이 참여해 발표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1/10 15: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