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기도후원 바로가기 후원계좌안내
평화한국페이스북 바로가기

언론에 비친 평화한국

 
진정한 회개 통해 영적회복 이뤄야 할 것
 작성자 : 평화한국
Date : 2009-05-12 14:09  |  Hit : 3,759  

 

진정한 회개 통해 영적회복 이뤄야 할 것

신사참배 회개 위한 3주 기도회

신사참배 회개와 금강산기독교수양관 복원을 위한 ‘세 이레 평화기도회’가 6월15일~7월5일까지 이어진다.

평화한국(대표 허문영)은 기도와 묵상을 위한 기도책자를 발행하고, 15일 왕십리교회(오치용 목사)에서 해오름예배를 가졌다.

   
평화한국 대표 허문영 박사.

허문영 박사는 올해가 신사참배 결의 70주년임을 소개하고 한국교회의 회개를 촉구했다.

1938년 9월9일 장로교는 평양 서문밖교회에서 “신사참배는 우상숭배가 아니다”라며 신사참배를 결의했다. 또, 해방 후에도 교단적 차원의 회개를 하지 못했고 남북분단은 고착화됐다.

신사참배 결의 10년 후인 1948년 9월9일에는 북한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들어섰고, 20년 후인 1958년에는 북한에 기독교인이 사라졌다. 60년 후인 1998년 9월9일에는 김정일 체제가 출범했다. 

허 박사는 하나님 앞에 범죄했던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70년간 포로생활을 하고 해방됐던 것을 들어 “신사참배 결의 70년이 되는 올해에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함으로써 무너진 북한교회가 다시 회복되고, 갈라져있는 우리 사회가 복음으로 치유 받도록 하자”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평화한국과 TNF비전아카데미(대표 안부섭)는 금강산기독교수양관 복원을 위한 ‘금강산 비전캠프’를 계획하고 있다.

금강산기독교수양관은 일제시대 순수하게 한국인의 자본으로 건립됐고, 장로교에서 건립했지만 초교파적으로 활용된 곳이었다. 1935년에는 장로교 수양회에 참석한 주기철 목사가 “목사가 벙어리 개가 돼서는 일개 경찰관 앞에서 쩔쩔매서야 되겠는가”라고 설교하다 일본 순경에게 끌려 내려갔다. 결국 주기철 목사는 감옥에서 순교했고, 수양관은 일제의 압력에 견디지 못하고 자진 철거됐다.

   
왕십리교회 오치용 목사.
금강산 비전캠프는 7월14~16일, 22~24일, 8월19~21일 3차에 걸쳐 특강과 찬양, 기도회, 금강산 관광 등의 일정으로 열리며, 수양관 복원과 한국교회의 부흥을 기원한다.

한편, ‘세 이레 평화기도 헌신예배 및 CBS 비전특강’ 설교를 맡은 오치용 목사는 “힘으로 이룬 ‘팍스(Pax)’의 평화가 아닌 용서와 사랑의 ‘샬롬(Shalom)’ 평화로 사랑의 나라, 사랑마을을 이루자”고 말했다.

그는 기독교인끼리만 뭉치게 되면 소외된 지역사회 주민들이 교회와 기독교인에 대해 반감을 갖게 되는 결과를 얻는다고 지적했다.

오 목사는 진리를 두고 같이 멍에를 매서는 안 되지만 그 외에는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면서 선교, 봉사, 교제 등의 활동에 참여케 하는 것을 권했다.

그렇게 해서 교회에 호감을 갖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복음화이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08-06-16 올댓뉴스 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