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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보] ‘기독교 신앙과 민족주의’ 조명
 작성자 : 평화한국
Date : 2014-06-19 18:23  |  Hit : 814  

‘기독교 신앙과 민족주의’ 조명


6월 한복협 조찬 기도회 및 발표회
2014.06.19 17:16 입력

▲지난 6월 13일 열린 한복협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 순서자들/ 김명혁 목사 박용규 이상규 교수...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6월 월례 기도회 및 발표회가 지난 613() 오전 7시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 소재 분당한신교회(담임목사 이윤재)당에서 열렸다.


기독교 신앙과 민족주의라는 주제로 진행된 발표회는 첫 발표자로 박용규 교수(총신대)가 나서 남강 이승훈과 고당 조만식의 기독교 신앙과 민족의식이란 제목의 발표를 통해 기독교민족운동을 가장 잘 대변하는 인물이 남강 이승훈과 조만식이었으며, 신민회/015인 사건, 3.1독립운동, 물산장려운동은 기독교인들이 보여준 나라사랑의 본보기였다고 전제하고, “1910년 한일병탄의 사건이 일어난 후 이승훈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그의 세계관에 큰 변화가 일어났고, 기독교 신앙과 나라 사랑이 조화를 이뤘으며, 고당 조만식도 3.1독립운동과 물산장려운동을 통해 기독교 신앙을 애국애족운동으로 승화시켰다고 주장했다.


두 번재 발표자로 나선 이상규 교수(고신대)주기철 목사와 민족주의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주기철 목사의 삶과 설교, 저항과 순교의 가장 주요한 동기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었으며, “민족의식과 민족주의적인 시대정신에 무지하거나 무관심하지 않았으나, 그의 사회활동을 움직였던 신념은 하나님의 계명에의 충성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희국 교수(장신대)기독교신앙과 민족주의-한경직 목사의 경우라는 제목으로, 연규홍 교수(한신대)강원용 목사의 민족주의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표했고, 이윤호 목사(주기철 목사 손녀 사위)와 손동희 권사(손양원 목사 딸)가 발표에 응답했으며, 김영한 교수(기독교학술원장)이 종합발표로 마무리했다.


이날 발표에 앞서 김명혁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기도회는 방지일 목사(영등포교회 원로)창조주로부터 받은 인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고, 이윤재 목사, 허문영 박사(평화한국상임대표), 유관지 목사(감리교북한교회연구원장)이 땅의 모든 족속과 땅 끝까지 증인이 되게등의 제목으로 기도하고, 합심 통성기도 했다.

 



구본철 부국장 salt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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